[김정일 사망]장기적 악재로 작용 하지 않을 것-KTB투자證

입력 2011-12-1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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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라는 정치적인 리스크가 작용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됐기 때문이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 국내 증시에 장기적인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현 연구원은 “김일성 사망 당시 장중 변동요인으로만 작용해 이후 무난한 흐름을 보였다”라며 “이는 일반적인 경제적 요인이 아닌 정치적 요인으로 변동성이 크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일성 사망 당시 국내 경제는 호황시기였고 주식시장도 강세장을 나타낸 반면 지금은 유럽 리스크 등으로 인해 경제와 주식시장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그는 “경기 상태가 호황이 아니더라도 외적인 불안 변수가 커진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단기적인 위축 작용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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