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랠리를 예상한다면, 내 자금 4배로 관심종목 투자!

입력 2011-12-1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 들어본 “스탁론(연계신용)”이란 무엇인가?

스탁론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이 입금되며,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연 6.5% 금리로 레버리지 투자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제공

증권사 신용거래가 본인 자금의 최대 150% 한도에서 주식자금을 빌려주는 반면 스탁론은 최대 300%까지 대출을 받아 내 자금 포함 400%까지 주식을 매수 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진 RMS(Risk Management System)와 인터넷 대출이 도입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이 지점 방문없이 간단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증권사 및 대출기관과 제휴를 통해 RMS기반의 인터넷 대출을 처음으로 시행했던 팍스넷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주식투자자들은 과거 20% 넘는 고금리와 지점방문의 불편함 없이 연 6%대 금리로 스탁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연 6.5% 금리는 월 0.6%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비용을 커버할 수 있어 레버리지 투자를 고려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팍스넷에서는 연장수수료와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 종목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갖추고 있어 이용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증권 포탈 팍스넷에서는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메이저 증권사 및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주식매입자금대출 ‘스탁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탁론 서비스는 팍스넷 사이트의 스탁론 메뉴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스탁론 전문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종목조회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2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9일 종목검색 랭킹 50

아가방컴퍼니, 큐로컴, 안철수연구소, EG, 유진기업, 코엔텍, 하이닉스, 셀트리온, 메디포스트, 씨앤케이인터, OCI, 동성화학, 알앤엘바이오, 기아차, 유진로봇, 손오공, 유성티엔에스, 동부CNI, 이큐스앤자루, 윌비스, 솔고바이오, LG전자, 케이씨피드, 모나미, 우성사료, 테라리소스, 하림홀딩스, 한국항공우주, 중국원양자원, 동양물산, 바이넥스, 삼양식품, 동양철관, 바이오스페이스, 진흥기업, 덕양산업, 쌍방울, 보령메디앙스, 지엔코, 미래산업, SK이노베이션, 차바이오앤, 삼성전자, 마크로젠, 두산중공업, 대한전선, STX팬오션, 우리들생명, 하츠, LG디스플레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48,000
    • +0.29%
    • 이더리움
    • 5,02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75%
    • 리플
    • 695
    • +2.51%
    • 솔라나
    • 204,700
    • +0.59%
    • 에이다
    • 585
    • +0.69%
    • 이오스
    • 933
    • +0.8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92%
    • 체인링크
    • 20,990
    • -0.76%
    • 샌드박스
    • 540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