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 SK엔카 자회사 편입 새로운 수익모델-현대證

입력 2011-12-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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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9일 SKC&C에 대해 SK엔카네트워크 자회사 편입은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SKC&C는 SK이노베이션이 87%, 기타 개인개인이 13% 지분을 보유한 엔카네트워크지분 91.7%를 686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엔카네트워크는 20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을 통합한 자동차 매매, 대여, 관리 및 등록대행 등이 주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카는 지난해 매출 4,274억원, 영업이익 68억원, 순이익 34억원을 기록한바 있다. 올해는 매출 5,2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60억 정도로 추정된다.

전 연구원은 “SK엔카네트워크의 자회사 편입이 이익 기여도는 크지 않지만 기존의 B2B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B2C 새로운 수익 구조가 부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라며 “SKC&C의 기존의 사업구조와 시너지가 발생하는 B2C 분야가 여러분야가 있음을 고려하면 향후 B2C는 성장모델에 상당한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SKC&C 2012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엔카를 반영해 기존대비 각각 25%와 8% 상향조정돼 매출 2조6000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 달성이 유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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