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톡톡] 대한전선, "워크아웃설 사실무근"

입력 2011-12-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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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신용등급 하락에 워크아웃설까지 돌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10시27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대비 330원(9.84%)내린 3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 메신저를 통해 대한전선의 워크아웃설과 유상증자설에 대한 루머가 돌았다.

업계에서는 대한전선이 이미 자금확보에 나선 이상 사실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얼마전 주거래은행을 통해 단기대출을 받아 올해 상환자금은 이미 준비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년 만기가 돌아올 자금에 대해서도 금융권과 이야기가 오가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내년 상반기 회사채 발행 등 자금조달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한전선 관계자는 "대한전선의 워크아웃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거래 은행인 하나은행과 내년 2월 채권만기자금 3000억에 대해서 이미 유동성을 확보했다"며 "내년 봄까지의 상환자금은 이미 확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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