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만에 반등…PR 470억 매도우위

입력 2011-12-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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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장 초반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이틀째 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0.42%, 1.00포인트 오른 236.3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상승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오름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장 개기 직후부터 개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은 축소된 상황이다.

외국인이 280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7계약, 9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1.50 내외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89억원, 81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470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1394계약 늘어난 8만1944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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