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공부 가장 중요한 시기는 4학년

입력 2011-12-15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4학년을 초등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교육기업 비상교육은 지난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비상닷컴(www.visang.com)과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www.momntalk.com) 학부모 회원 4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0.5%(185명)가 초등학교 공부에서 4학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학년이 가장 중요한 이유로는 48.1%(89명)가 ‘학습내용이 심화되는 시기’라는 점을 꼽았고 34.11%(63명)은 ‘교과 과정이 어려워지는 시기’라고 답했다. 실제로 학습 전문가들은 4학년부터 이해 위주의 학습이 시작되면서 학습 부진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중요한 시기를 돕기 위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질문에 83.8%(383명)의 학부모들은 ‘공부습관을 다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준다’고 답했다.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은 “4학년은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라 하루 30분이라도 스스로 공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옆에서 책을 보거나 가계부를 쓰는 등 먼저 모범을 보이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7,000
    • +5.53%
    • 이더리움
    • 3,090,000
    • +6.1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5.23%
    • 리플
    • 2,097
    • +4.28%
    • 솔라나
    • 133,700
    • +6.62%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91%
    • 체인링크
    • 13,640
    • +5.65%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