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3호기 가동중단…‘변압기 케이블 손상’원인

입력 2011-12-15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르면 내일부터 전력생산 재가동

고리원자력 3호기(95만㎾, 가압경수로형)의 발전 중단 원인이 변압기의 케이블 손상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발생한 고리3호기 발전 중단과 관련해 고장원인을 조사한 결과, 2차 계통의 터빈 발전기에 직류전원을 공급하는 여자변압기의 케이블 손상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손상된 케이블의 복구 작업을 오늘 오후 6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라며 “복구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재가동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리원전은 재가동 승인을 나면 단계별로 출력을 상승해 16일 오전부터는 전력생산(계통병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09,000
    • +1.51%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9
    • +1.29%
    • 솔라나
    • 108,700
    • +4.52%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2.35
    • +2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