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사흘째 하락…외인·개인 ‘팔자’

입력 2011-1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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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급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사흘째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5일 전일대비 2.30%, 5.55포인트 내린 235.3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실망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하락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개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063계약, 889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1293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42로 전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957억원, 527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248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3만4411계약, 미결제약정은 4356계약 늘어난 8만75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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