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의 다이아몬드 경매

입력 2011-12-1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캐럿당 가격으로 세계 최고가에 해당하는 다이아몬드 경매가 이뤄졌다.

지난 3월 세상을 떠난 전설적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장품인 다이아몬드 반지(사진)가 100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국내 기업 품에 안겼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테일러의 33.19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사진)를 880만 달러(약 101억 원)에 낙찰받았다.

이 반지는 리즈(테일러의 애칭)의 다섯 번째 남편인 영화배우 리처드 버턴이 1968년 30만 달러(약 3억4000만 원)에 구입해 리즈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 역시 그 당시 경매에서 낙찰받은 것으로 이랜드그룹은 40여년 만에 약 30배 오른 낙찰가로 매입한 것이다.

이랜드그룹은 이번에 낙찰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대구의 테마파크 이월드(구 우방랜드)에 전시해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리즈는 1942년 영화 ‘귀로’로 데뷔했으며 40여 편의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했다. 지난 3월 심부전증으로 79세의 나이로 미국에서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23,000
    • +2.36%
    • 이더리움
    • 2,459,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24,200
    • +6.5%
    • 리플
    • 1,613
    • +1.7%
    • 솔라나
    • 117,600
    • +5%
    • 에이다
    • 235
    • +6.33%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4
    • +7.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0.05%
    • 체인링크
    • 11,200
    • +1.91%
    • 샌드박스
    • 72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