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 “내년 연봉 인상 기대”

입력 2011-12-15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상폭 기대치 10~20% 가장 많아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436명을 대상으로 내년 연봉 인상 기대치에 대한 조사결과 10명 중 7명은 인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연봉 인상폭은 10~20%를 가장 많이(40.4%) 예상하고 있으며 △10%미만(35.9%) △20%이상~30%미만(14.1%) △30%이상~40%미만(6.4%) △50%이상~60%미만(2.6%) 순으로 집계됐다.

연봉인상을 기대하는 이유로는 △회사의 규모가 커지거나 매출이 높아져서(21.5%)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야근도 많이 하고, 업무량이 많았기 때문(16.0%) △회사매출에 공을 세웠기 때문(15.9%) △승진을 하거나 직급이 높아지기 때문(15.3%) △회사에서 연봉을 올려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어서(14.1%) △주도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나서(9.2%) 등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업무실적이 연봉에 잘 반영되는 편이냐는 질문에는 △보통이다(28.7%) △다소 그렇지 않다(28.4%) △전혀 그렇지 않다(18.1%) △다소 그렇다(17.9%) △매우 그렇다(6.9%)로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70,000
    • +0.88%
    • 이더리움
    • 3,11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6%
    • 리플
    • 2,083
    • +1.41%
    • 솔라나
    • 129,900
    • +1.09%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11%
    • 체인링크
    • 13,550
    • +1.5%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