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포스코 건설현장서 근로자·현지주민 충돌…1명 사망

입력 2011-12-15 0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제철소 건설 공사에 반대하는 인도 오리사주 주민들과 현장 근로자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오리사주 자가칭푸르 지구에서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던 도로공사에 동원된 건설 노동자들과 반대하는 현지 주민 수백명 사이의 다툼이 발생,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고 인도·아시아뉴스 서비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민들은 공사 진행을 방해하면서 수제 폭발물을 던지고 근로자 2명을 납치하기도 했다고 인도·아시아뉴스서비스가 전했다.

포스코의 오리사주 제철소 건설 사업 투자 규모는 총 120억달러(약 13조9000억원)로, 지난 1991년 인도 정부의 시장개혁 이후 최대 규모의 외국기업 투자 사업 중 하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7,000
    • -3.81%
    • 이더리움
    • 2,402,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279,600
    • -2.88%
    • 리플
    • 1,608
    • -3.42%
    • 솔라나
    • 100,000
    • -4.12%
    • 에이다
    • 215
    • -5.29%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7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3.42%
    • 체인링크
    • 10,950
    • -4.7%
    • 샌드박스
    • 74.48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