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속옷 노출? "황당한 일, 속상하고 마음 아프다"

입력 2011-12-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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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캡처)
김그림이 모자이크 논란과 관련해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그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 황당한 일이 생겼네요. 방송하고 무대에 설 때는 카메라가 여러 각도를 잡기 때문에 항상 속바지를 착용합니다. 일반 속옷도 아니고 속바지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는 게 참 속상하고 마음 아프네요”라는 글로 황당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충무로 와글와글’에 우먼파워 멤버 숙희, 김그림, 이보람이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김그림은 화이트 컬러의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기타를 치는 장면에서 치마가 너무 짧아 속바지가 노출되는 상황이 연출됐던 것.

그러나 제작진 측에서는 이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모자이크 처리해 방송을 내보내 선정성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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