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워오브드래곤즈’, 북미 시장 진출한다

입력 2011-12-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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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가 북미 시장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포문을 연다.

엠게임은 미국법인 엠게임USA를 통해 WOD 북미 시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7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WOD 북미 버전은 ‘RODE(Rise Of Dragonian Era)’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며 나만의 드래곤을 키우는‘드래곤 펫 시스템’ 도입, 초보 이용자들을 위한 인스턴스 던전 추가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7일 오픈했고 1차 비공개 테스트(CBT)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홍석표 엠게임USA 대표는 “WOD는 엠게임USA에서 2년 만에 선보이는 엠게임의 타이틀이어서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북미 지역의 이용자들은 MMORPG 장르 및 판타지 소재의 게임을 선호해 북미에서 WOD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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