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브레인'에서 미친 연기

입력 2011-1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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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배우 신하균(37)!

신하균은 주인공 캐스팅에 대타로 기용됐지만 신들린 연기력으로 KBS2 월화극 ‘브레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경쟁작 SBS ‘천일의 약속’에는 밀리고 있지만 전국시청률이 지난달 14일 첫 방송에서 8.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찍고 연일 자체최고기록을 지난 12일에는 12.6%까지 올랐다.

극중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은 까칠하고 잘난 척 하지만 가난한 집안과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기억에 그늘 진 면이 있는 인물이다.

신하균은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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