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0년 매출 12조원, 설비용량 3만MW 달성

입력 2011-12-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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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남동경영혁신 페스티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9일 영흥화력본부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11년 남동경영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은 9일 영흥화력본부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2011년 남동경영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남동의 경쟁력은 우리 자신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경영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남동발전 2020 New 비전 선포식'을 갖고 세계적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CEO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발전은 2020 비전목표를 매출액 12조원, 설비용량 3만MW으로 재설정했다. 또 남동발전의 나아갈 길을 정의하고 있는 KOSEP Way를 4대 핵심가치(가치창조, 열린사고, 도전정신, 사회공헌)와 행동규범으로 재정비해 향후 전 직원의 가치판단과 행동의 실천기준으로 선포했다.

장도수 사장은 "남동발전이 세계적인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발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2020 비전목표와 'KOSEP(남동발전 영문사명) Way'를 공유하고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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