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나올 수 없는 ‘카카오톡 감옥’ 주의하세요”

입력 2011-12-09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카카오톡 감옥이 화제다. 한번 초대되면 빠져나올 수 없어 ‘카카오톡 감옥’ ‘카카오톡 테러’라고도 불린다.

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카오톡에 갇혔어요’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자는 “지금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 100명 가량이 갇혀있다”며 “랜덤으로 카카오톡 아이디나 전화번호를 알아내 무한 초대되고 있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또 다른 게시자는 “처음 왔을 때 지옥에 온 걸 환영한다는 얘기를 들어 재미있었지만 이제는 진동이 너무 자주 울려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대화에 초대받으면 처음엔 호기심에 참여하게 되지만 나올 수 없게 돼 불만이 높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시간을 뺏기고 휴대전화 배터리도 금방 닳게 돼 주의가 요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0,000
    • -0.11%
    • 이더리움
    • 3,01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3%
    • 리플
    • 2,025
    • -0.88%
    • 솔라나
    • 127,200
    • +0.71%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2.64%
    • 체인링크
    • 13,150
    • -0.83%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