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테크놀로지, 상장 계획 전면 철회

입력 2011-12-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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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일본 기업 파워테크놀로지가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파워테크놀로지는 대표주관회사인 대우증권과 공모가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못해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워테크놀로지는 최근 급격한 공모주 시장 악화와 해외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더해져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 상장 신청과 잔여 공모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본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한국 증시 상장을 준비하던 파워테크놀로지는, 인터넷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가 상위에 표시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본 SEO 산업의 대표 기업이다.

이케다 시게키 파워테크놀로지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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