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유럽 악재에 나흘만에 하락세

입력 2011-12-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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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 만에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 15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50p포인트69%) 내린 505.15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 확대 매입 계획 부재와 독일이 유럽정상(EU) 정상회의 협의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도 급락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투자주최별로는ㅍ외국인은 23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2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디지털컨텐츠, 전기전자(IT)부품,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반도체, 출판매체 복제 등 많은 업종이 1%대 약세다. 화학, 비금속,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하락하는 모습이다. 네오이즈게임즈(0.4%), 메디포스트(1.13%)를 뺀 시총 1∼10위 전 종목이 뒤로 밀리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2% 넘게 빠지고 있으며 셀트리온, 포스코ICT, SK브로드밴드, 에스에프에이 등은 1%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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