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개장]2%대 급락…PR 200억 매도우위

입력 2011-12-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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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월물로 올라선 지수선물 3월물이 유로존 위기감에 급락세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0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9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전일대비 2.08%, 5.20포인트 내린 244.90을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EU 실망감에 급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갭 하락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과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06계약, 872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117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60 내외로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238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9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9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175계약 늘어난 7만496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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