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18세 소녀 속살 드러낸 시스루룩 '갑론을박'

입력 2011-12-09 0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넷 '와이드연예뉴스' 방송화면)
걸그룹 미쓰에이 막내 수지의 시스루의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8일 온라인 게시판에는 등이 훤히 비치는 반전 시스루 상의를 입은 수지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방송화면으로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했을 당시 수지의 연습 장면으로 알려졌다.

1994년 생인 수지는 올해 18세, 고등학교 2학년생이다. 네티즌들은 속살이 훤히 비치는 의상이 미성년자인 수지에게는 과하다는 지적을 내놨다.

반면 나이와는 별개로 '수지가 무리없이 소화했으면 그만'이라는 의견도 상당해 양측의 입씨름이 벌어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뉴진스 뒷담화 사실여부 질문에…민희진 "3년 전에 카톡 다 기억하나?"
  • 정용진 부부 데이트 현장 포착한 '밥이나 한잔해'…식당은 어디?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75,000
    • +1.29%
    • 이더리움
    • 5,205,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49,000
    • +1.01%
    • 리플
    • 724
    • +1.12%
    • 솔라나
    • 232,700
    • +1.75%
    • 에이다
    • 625
    • +1.13%
    • 이오스
    • 1,129
    • +3.11%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2.36%
    • 체인링크
    • 24,920
    • -1.58%
    • 샌드박스
    • 608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