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하루만에 반등…外人 8일째 ‘사자’

입력 2011-1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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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하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사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개인이 상승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8일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7일 전일대비 0.58%, 1.45포인트 오른 251.9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개인 순매도 영향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오후들어 개인들이 사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에 힘을 보탰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85계약, 659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2565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38로 전일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5584억원, 1989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573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1만3616계약 줄어든 8만37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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