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홍콩오픈 2R 공동 13위 '주춤'

입력 2011-12-02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UBS 홍콩오픈(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3위에 그쳤다.

양용은은 2일(한국시간) 홍콩GC(파70·67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양용은은 전반에 2타를 잃으며 고전했다. 후반 1,2번홀과 5,6번홀에서 연속보기를 성공시키며 빠르게 타수를 줄여 나갔다. 8번홀(파4)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웠다. 8번홀에서 친 티샷이 카트도로를 맞고 페어웨이 우측으로 크게 빠져 위기를 맞았다. 다음샷도 어려웠다. 골프장 특성상 나무가 울창해 레이업을 이어나가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세 번째 만에 공을 그린위에 올렸고 결국 보기를 적어냈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1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알바로 키로스(스페인)와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ㆍ21·캘러웨이)은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35타 공동 5위로 점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50,000
    • -0.11%
    • 이더리움
    • 3,434,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
    • 리플
    • 2,082
    • -0.72%
    • 솔라나
    • 131,300
    • +1.94%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49%
    • 체인링크
    • 14,750
    • +1.5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