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G "해수면 상승, 가뭄으로 이주민 발생 우려"

입력 2011-12-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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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이주그룹(GMG)은 1일 해수면 상승과 가뭄 등으로 대규모 이주민 발생이 우려된다며 각국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GMG는 "기후변화로 많은 이들이 이주를 강요당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며 "국제사회는 이주민 발생에 대비할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GMG는 "기후변화 여파에 대비하기 위해선 인권과 인간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 각국 정부는 현행 법 체계와 정책의 틀을 재검토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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