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내년 투자 더 적극적으로 할 것"(상보)

입력 2011-12-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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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경제가 어려우니 긴장을 더 해야겠다"며 "내년 투자는 보통 때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은 1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 참가한 자리에서 "특히 EU 등 선진국 경제가 더 불안하다"며 이런 위기일 수록 더욱 적극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인사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항상 신상필벌 원칙에 따른다"며 "잘하면 더욱 잘하게 해주고 못하면 누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재용 사장과 이서현 부사장 승진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선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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