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방과 후 교실’ 사회공헌 추진

입력 2011-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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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전국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교실’을 추진한다.

삼성그룹은 삼성사회봉사단 주도로 이달 중순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중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실을 시범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라고 1일 밝혔다. 65만명에 달하는 중학교 2학년생 중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맞벌이 가정 자녀 등에게 학교수업 이후 보충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방과후 교실에는 대학생들이 임시 교사로 투입된다. 삼성은 겨울방학 동안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후 내년에는 ‘방과후 교실’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은 방과후 교실 프로젝트에 연간 200억원 내외를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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