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수 모임 ‘취업률 잣대 개선’ 요구

입력 2011-11-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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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예술대학교 교수 모임인 전국예술계열교수협의회는 대학평가에서 예술활동을 취업률로 요구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30일 예교협 소속 교수들은 이날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해 정부의 대학평가 기준에 대한 개선안을 교과부에 전달하고 이후 대학평가를 위해 취업률을 조사할 때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예교협이 제출한 개선안에는 건강보험료 직장인 가입자로 잡히지 않는 예술계통 산업체나 공연단체처 취업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작품활동 △출판·출반 △저작권 수입 △교육활동 등 전업예술활동도 인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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