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권언유착 산물’ 종편, 개국 축하하기 어렵다”

입력 2011-11-29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내달 1일로 예정된 종합편성채널의 개국과 관련해 “마음으로부터 축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종편은 2009년 언론악법 날치기의 결과물이고 이명박·한나라당정권이 정권 유지와 재창출을 위해 밀어붙인 권언유착의 산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상태로 출범하게 되면 언론시장은 공공성과 공익성이 사라진 약육강식의 정글로 전락할 것”이라며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법)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원칙은 '1공영 1민영 미디어렙'이고 여기에 종편도 들어와야 한다는 것”이라며 “미디어렙법안 처리와 함께 언론의 공공석 확보와 종교방송에 대한 지원책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4,000
    • -0.53%
    • 이더리움
    • 3,43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07%
    • 리플
    • 2,081
    • +0.1%
    • 솔라나
    • 129,700
    • +1.81%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0.21%
    • 체인링크
    • 14,590
    • +1.04%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