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라면가게' 정일우, 이청아에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입력 2011-11-29 0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꽃미남 라면가게' 정일우가 이청아에 대한 감정을 '모욕감'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영된 tvN의 ‘꽃미남 라면가게’(연출 정정화, 극본 윤난중)에서 차치수(정일우)는 양은비(이청아)에 대한 감정을 ‘모욕감’으로 정의 내리며 양은비를 일종의 컬쳐 쇼크로 판단했다.

황비홍 처럼 머리를 묶고 땀 냄새를 풍겨가며 배구를 하는 양은비의 모습을 ‘충격’이라 생각했던 것.

하지만 차치수는 양은비의 모습을 떨쳐 낼 수 없었다. 더욱이 그의 아버지 차옥균(주현)은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이 달이 되고 술이 되고 세상이 된다.”는 말을 했다.

이에 고심한 차치수는 양은비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로 했다. 차치수는 양은비와 함께 한강 둔치를 찾았다. 양은비가 차치수에게 “향수 냄새 나는 고삐리”라고 모욕감을 줬던 그 곳.

차치수는 윤소이(호수)가 알려준 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켰다. 상황에 맞는 노래를 선곡해주는 프로그램은 버벌진트의 ‘너 내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곡이 재생됐다.

이에 차치수는 “그래 이거였어.”라며 양은비에 대한 감정을 모욕감으로 치환했다. 하지만 양은비와 헤어지고 돌아선 그는 묘한 흔들림을 느껴 차를 돌렸다. 그가 다시 찾아간 곳은 라면 가게. 차치수는 양은비와 최강혁(이기우)의 키스를 목격하고 좌절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0,000
    • -1.95%
    • 이더리움
    • 3,16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36%
    • 리플
    • 2,121
    • -2.17%
    • 솔라나
    • 132,500
    • -1.92%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51%
    • 체인링크
    • 13,370
    • -2.12%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