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업 직급금융 조달액 12조7000억원…전월比 23%↑

입력 2011-11-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이 전달에 비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중 기업이 증권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총 12조7349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3000억원(22.5%) 증가했다.

주식발행은 3619억원으로 전달 2529억원보다 232.2% 늘었다.

유럽위기에 따른 금융시장불안으로 연기됐던 기업공개(IPO) 일정이 재개되면서 기업공개 자금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기업공개는 6건 1317억원으로 전달 1건 120억원에 비해 997.5% 급증했다.

유상증자는 4건 2302억원으로 전달보다 137.3% 늘었다.

회사채발행 규모는 12조3730억원으로 전월대비 2조893억원(20.3%)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6조3600억원이 발행되며 전월 4조2039억원에 비해 규모가 51.3% 커졌다.

같은 기간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5946억원으로 175.2% 증가했고 은행채는 2조5697억원으로 17.4% 늘어났다.

반면 금융채는 1조8487억원으로 44.2%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9,000
    • -2.95%
    • 이더리움
    • 2,509,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3.77%
    • 리플
    • 1,662
    • -3.15%
    • 솔라나
    • 104,200
    • -5.01%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2
    • -6.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530
    • -3.92%
    • 샌드박스
    • 79.43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