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동안 비행기 서서탄 사연은?

입력 2011-11-28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에서 한 승객이 비행기를 서서 타서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 사는 아서 버코위츠는 지난 7월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까지 동부에서 서부까지 직항노선을 입석으로 이용했다. 비행시간은 모두 7시간이었다.

이 장기간 동안 비행기를 서서탄 연유는 옆 승객 때문이었다. 옆 좌석에 180kg이 넘는 승객이 앉아 도저히 함께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승무원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버코위츠는 7시간 동안 꼼짝없이 서 있어야 했다. 그는 “악몽 같았다”라고 회고하며 “잘못은 두 자리의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도 탑승하도록 허락한 항공사에 있다”고 지적했다.

항공사는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버코위츠에게 200달러 손해배상을 제안했다. 그는 비행기표 값으로 800달러 이상 지불했다며 소송을 준비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8,000
    • -2.24%
    • 이더리움
    • 3,443,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77%
    • 리플
    • 2,243
    • -3.24%
    • 솔라나
    • 140,000
    • -1.06%
    • 에이다
    • 427
    • -0.9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7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3.53%
    • 체인링크
    • 14,530
    • -1.62%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