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F, 유로존 위기국 국채 액면가 20~30% 보증 추진

입력 2011-11-2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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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이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내 위기를 겪고 있는 회원국이 국채를 발행할 때 액면가의 20~30%를 지급 보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오는 29일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논의될 EFSF 운영지침 초안에 이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초안에 따르면 EFSF는 해당국 국채 매입자에게 시장에서도 거래가 가능한 부분적 보증서의 형태로 지급보증을 하게 된다.

또 EFSF는 자금 조달 방법을 다양화 해 월 평균 200억유로(약 23조3000억원) 어치의 자체 채권을 발행해 매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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