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CB BW 발행금액 전년대비 증가

입력 2011-11-28 0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국내 상장기업들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금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가 올해 초부터 들어 지난 24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공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의 CB와 BW 발행금액은 각각 1조4078억원과 1조72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0%, 74.39% 증가했다.

발행 건수는 CB가 14건으로 작년보다 17.65% 감소했고, BW는 52건으로 36.84% 늘었다.

발행금액이 증가한 이유는 롯데쇼핑의 사채발행(9790억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시장의 CB와 BW 발행 금액은 4095억원과 1조5492억원으로 각각 17.94%, 25.52% 늘었다.

CB와 BW 발행건수는 80건, 223건으로 작년 같은기간보다 16.67%, 5.11% 감소했다.

발행금액 증가는 오성엘에스티의 사채발행(755억원)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사채발행 방법은 공모보다 사모 발행의 규모가 컸다.

유가증권시장의 사모 발행금액은 1조4229억원으로 전체의 57.36%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의 사모 발행금액은 1조6312억원으로 전체의 83.28%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1,000
    • -2.17%
    • 이더리움
    • 3,142,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7%
    • 리플
    • 2,107
    • -2.63%
    • 솔라나
    • 131,500
    • -2.52%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2.52%
    • 체인링크
    • 13,260
    • -3.0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