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그룹, 사장단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입력 2011-11-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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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은 25일 한솔EME 대표이사에 박윤식(54) 한솔EME 사업총괄을, 한솔개발 대표이사에 안광일(53) 한솔개발 업무총괄을 각각 임명하는 등 201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임원 11명도 승진 발령했다.

▲박윤식 한솔EME 신임 대표.
▲안광일 한솔개발 신임 대표.
박 신임 대표는 삼성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을 거쳐 한솔EME 사업총괄로 자리를 옮긴 플랜트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전문가다. 안 신임 대표는 골프클럽인 클럽700에서 지배인과 본부장 및 오크밸리 총괄지배인을 지냈다. 한솔EME와 한솔개발은 각각 환경·엔지니어링과 골프·리조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탁월한 성과를 보여 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능력주의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이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책임경영 체제와 성과중심의 경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대표이사 △박윤식 한솔EME 대표이사 △안광일 한솔개발 대표이사

◇상무 승진 △한솔제지 인쇄용지고객담당 강준석 △한솔제지 천안공장장 신현두 △한솔홈데코 익산공장장 김경록 △한솔케미칼 경영지원담당 김화주 △한솔케미칼 연구소장 남춘래 △한솔CNS 경영지원실장 안창훈 △한솔CNS 영업2담당 허용구 △한솔테크닉스 소재연구소장 조현정 △한솔인티큐브 CRM사업부장 이종민 △한솔PNS 전략·혁신담당 임정근 △그룹경영기획실 재무·RM팀장 이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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