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꽈당은 해프닝' 재치있는 해명으로 '눈길'

입력 2011-11-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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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지난 24일 열린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넘어진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아이유는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멜론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해 ‘베스트송상’을 수상했다.

이날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킬힐을 신은 아이유는 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막 올라서던 차 콰당 넘어지고 말았다. 아이유는 수상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이제야 실감나고 집에 오는 길에 웃음이 나고. 넘어진 것은 퍼포먼스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아니 사실 정말 감동해서 주저앉은 것이다. 아니면 상 받으러 가는 길이 너무 멀어 중간에 잠깐 앉아 쉰 것이다”며 넘어진 것에 대해 재치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아이유는 “아무렴 어떠하냐! 좋은 날이다. 여러분, 앞으로 내 인생에 다시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큰 상을 받은 날 더 예쁜 모습, 빛나는 모습으로 여러분이 보시기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받고 싶었는데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베스트송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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