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헝가리 신용등급 ‘Ba1’으로 강등 (상보)

입력 2011-11-25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현지시간) 헝가리의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 ‘Baa3’에서 ‘Ba1’으로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Ba1’은 투자부적격(정크)등급이다.

무디스는 “헝가리가 중기 성장전망의 제약이 커져 재정안정과 공공부문 부채 감축의 중기 목표 달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또 해외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커 외부시장의 변동성에 좌우되기 쉽다”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무디스는 “유럽 재정위기 확산에 따른 잠재적 리스크를 헝가리가 극복할 수 있을 지 불확실해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내셔널뱅크오브헝가리의 신용등급도 국가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Baa3’에서 ‘Ba1’으로 한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28,000
    • -0.11%
    • 이더리움
    • 2,63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13%
    • 리플
    • 1,712
    • -1.27%
    • 솔라나
    • 111,800
    • +1.18%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0.34%
    • 체인링크
    • 12,010
    • +0%
    • 샌드박스
    • 84.32
    • -3.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