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동맹휴업시 상응조치 강구할 것"

입력 2011-11-2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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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이 하이마트가 오는 25일 동맹휴업키로 한 것에 대해 상응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진그룹은 24일 입장자료 배포를 통해 "전국 304개 하이마트지점이 25일 하루동안 문을 다는 것은 하이마트 가치를 담보로 고객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같은 의사결정이 공동대표인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 협의없이 이뤄진 독단적 행위이며, 하이마트 가치하락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유진그룹은 "전국 매장 휴업조치를 즉시 철회하기를 요구하며 만일 휴업으로 인한 손해가 발생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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