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통장 잔고 0원이던 시절 있었다" 눈물…

입력 2011-11-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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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그우먼 김미려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미려를 비롯한 개그팀 아메리카노(안영미 김미려 정주리)는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미려는 "'사모님' 캐릭터 이후 통장잔고가 0원이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MBC '개그야'에서 사모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당시 지인에게 호의를 베풀었다가 오히려 빚을 지게 된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함께 출연한 안영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읜 뒤 힘들었던 삶의 이야기를 밝혀 함께 '택시'에 탄 이들의 눈가를 적셨다는 후문이다.

아메리카노 3인방의 사랑과 우정, 가슴 짠한 이야기는 24일 밤 12시 15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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