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이틀째 하락…外人 ‘팔자’

입력 2011-11-2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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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7거래일 연속 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24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21%, 1.01포인트 내린 489.48로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가 독일 국채 발행 실패 소식에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약세로 시작했다.

개인 ‘사자’와 외국인 ‘팔자’의 경합속에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47억원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145억원, 43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4.96%)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이마트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유진기업(+14.86%)도 상한제한폭까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안철수연구소(+2.62%), 다음(+1.55%), CJ오쇼핑(+0.66%) 등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7.71%), 서울반도체(-2.31%), 포스코컴텍(-1.59%)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송(+3.41%), 건설(+1.43%), 화학(+1.08%) 등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출판/제약(-4.09%), 매체복제(-3.02%), 기계/장비(-1.51%)는 하락했다.

상한가 14개를 비롯 50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6개 등 439개 종목이 내렸다. 91개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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