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프라이드, 유럽서 최고 안전등급 획득

입력 2011-11-24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 NCAP 안전성 평가서 별 5개 획득…씨드·쏘울·쏘렌토R·스포티지R·벤가 이어 6번째

기아자동차는 프라이드(현지명 리오)가 유럽 신차평가프로그램(NCAP)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라이드의 유로 NCAP 별 다섯 획득으로 기아차는 씨드(2007년)와 쏘울, 쏘렌토R(2009년), 스포티지R, 벤가(2010년) 등과 함께 유럽에서 판매 중 6개 모델이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기아차 프라이드는 성인 승객 보호 92%(36점 만점에 33점), 어린이 승객 보호 84%(49점 만점에 41점), 보행자 보호 46%(36점 만점에 17점), 안전장비 86%(7점 만점에 6점)를 얻어 4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점을 받았다.

유로 NCAP은 각 부문별로 별 개수로 점수를 부과하던 개별 등급제 안전도 점수 방식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각 부문별로 점수를 매긴 후, 성인 승객 보호 점수 가중치 50%, 어린이 승객 보호 점수 가중치 20%, 보행자 보호 점수 가중치 20%, 안전장비 점수 가중치 10% 등 각 부문별 가중치에 따라 종합 점수를 도출해 종합 평가 결과를 별 개수로 표시하는 종합 등급제로 변경하여 시행하고 있다.

종합 평가 결과에서 최고점인 별 5개를 받기 위해서는 각 부문별로 가중치를 두어 나온 종합 점수가 70점 이상이 돼야 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평가로 유럽 시장에서 프라이드의 판매 확대는 물론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라이드의 장점을 적극 홍보해 유럽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라이드는 지난 8월 유럽시장에 출시된 이래 판매 첫 달 1958대를 시작으로 9월 2848대, 10월 4685대 등 판매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7,000
    • +3.27%
    • 이더리움
    • 3,007,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06%
    • 리플
    • 2,049
    • +2.86%
    • 솔라나
    • 127,000
    • +2.58%
    • 에이다
    • 389
    • +3.18%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50
    • +2.09%
    • 체인링크
    • 13,270
    • +2.4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