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로 듣는 지브리의 명곡…'카즈미 타테이시' 첫 내한 공연

입력 2011-11-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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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 하우스풍 재즈음악으로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재즈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온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외에도 '천공의 성 라퓨타', '마루 밑 아리에티'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 삽입곡과 최신작 '코쿠리코 언덕에서' 주제가 'Summer Of Farewells' 등 앨범 미수록곡들도 함께 소개될 첫 내한공연이 오는 12월16일 늦은 8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과 17일 늦은 5시 인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 극장에서 펼쳐진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로 편곡한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타테이시 카즈미사토 시노부, 스즈키 마오 3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재즈트리오로 국내에서도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잘 알려진 그룹이다.

2010년 앨범 'Ghibli Meets Jazz ~Beautiful Songs'과 2011년 발매한 지브리 시리즈 2탄 'Ghibli Meets Jazz-Memorable Songs'은 아마존 재즈차트 1위를 기록하고 일본내 발매기념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일본 에니메이션 분야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음악을 '타테이시 트리오' 특유의 부드러운 스윙감과 로맨틱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조화시킨 이번 공연은 지브리 팬과 재즈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재즈 힐링공연이 될 것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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