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16회 '서비스 기술올림피아드' 개최

입력 2011-1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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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4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인재를 선발하는 ‘서비스 기술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기술 올림피아드’는 올해 16회로, 서비스 상담원·엔지니어의 기술 전문성을 측정하고 혁신 사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엔지니어 기술 경진 △상담원 상담기술 경진 △기술연구 △수리 지그(JIG) 개발 등 10개 종목에 총 76명(개인전 50명·단체전 2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문별로는 스마트폰·스마트TV 등 스마트 제품 관련분야가 치열했다.

사례발표는 전국품질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임조의 고객감동 사례가 호응을 얻었다.

대회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며, 최우수상 수상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해외연수의 기회를 얻는다.

김사규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고객 감동 서비스는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며 "기술 올림피아드를 통해 서비스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고객감동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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