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제수 성폭행 시도 40대 남성 구속영장

입력 2011-11-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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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차고 친동생의 아내를 성폭행하려던 K씨(41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4일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께 친동생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동생 집으로 함께 들어가 잠을 자려했다.

이후 동생이 먼저 잠들자 제수인 A씨를 수원시 한 모텔로 유인해 얼굴 등을 때린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K씨의 성범죄 경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씨는 성범죄로 6년간 복역하다 지난달 31일 출소했으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이동 가능 지역을 벗어남에 따라 추적해 온 보호관찰 담당 기관 천안보호관찰소 직원들에게 모델에 붙잡혀 있다 성폭행 미수 사실을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곽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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