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외고 경쟁률 1.37대1…국제고 2.22대1

입력 2011-11-23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서울지역 내 6개 외국어고등학교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서울국제고 경쟁률은 하락했다.

23일 이투스 청솔학원에 따르면 6개 외국어고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2148명 모집에 2935명이 지원해 1.37대 1, 일반전형은 1.5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1.31대 1)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이었던 2010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경쟁률이다.

학교별로 보면 대일외고가 1.45대 1, 대원외고 1.41대 1, 이화외고, 한영외고 각 1.38대 1, 명덕외고 1.30대 1, 서울외고 1.26대 1이다. 학과별로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대일외고 러시아어과가 2.0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한영외고 프랑스어과 1.85대 1, 이화외고 영어과 1.77대 1, 대원외고 프랑스어과 1.71대 1, 명덕외고 중국어과 1.70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국제고는 157명 모집에 348명이 지원해 작년(2.4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2.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외고가 낮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어 내신성적만으로 선발하는데다 지원자들이 인기있는 자율고로 분산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86,000
    • -0.02%
    • 이더리움
    • 2,63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7%
    • 리플
    • 1,710
    • -1.21%
    • 솔라나
    • 111,300
    • +0.18%
    • 에이다
    • 242
    • -0.82%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60
    • +0.25%
    • 샌드박스
    • 85.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