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날 오전 6시40분쯤 계류장에 세워져 있던 이스타 항공 여객기의 왼쪽 날개 아래 부분에 정차돼 있던 공항버스가 굴러가 부딪쳤다.
버스기사가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잠시 차에서 내린 사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6시40분쯤 계류장에 세워져 있던 이스타 항공 여객기의 왼쪽 날개 아래 부분에 정차돼 있던 공항버스가 굴러가 부딪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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