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이회창·이인제 가시오! 한나라당으로!”

입력 2011-11-23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선(先) 피해대책 후(後) 비준’ 당론을 뒤집은 이회창·이인제 의원의 출당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23일 ‘미투데이’에 올린 글에서 “이회창, 이인제, 조순형 등 5인은 한나라당 2중대 노릇을 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한나라당보다) 더 꼴보기 싫다”고 비판했다.

이어 “어찌 당 대표 등 지도부에 있던 그들이 당론을 뒤집고 국정파탄 한나라당 정권에 합세할 수 있는가. 가시오! 한나라당으로!”라고 주장했다.

한편 한미 FTA가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 됐던 22일 권선택, 김낙성, 심대평, 류근찬, 이진삼, 임영호 의원 등 6명은 반대표를 던졌다.

이상민 의원을 포함해 김창수, 박선영, 변웅전, 이명수, 이용희, 이재선 의원 등 7명은 표결에 불참했다.

반면, 이회창, 이인제, 조순형, 김용구, 이영애 의원 등 5명은 찬성표를 던졌다. 이 전 대표는 이에 앞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에 한미FTA는 비준돼야 한다”고 찬성 입장을 밝히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20,000
    • -2.4%
    • 이더리움
    • 4,753,000
    • -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57%
    • 리플
    • 2,944
    • -3.29%
    • 솔라나
    • 198,200
    • -6.11%
    • 에이다
    • 547
    • -6.5%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30
    • -3.34%
    • 체인링크
    • 19,080
    • -6.74%
    • 샌드박스
    • 206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