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용현황 점차 호전"

입력 2011-11-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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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고용현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서 매월 발간하고 있는 서울경제 11월호에 따르면 서울의 9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2.1%로 전년동월대비 0.3%p 증가했다.

청년 취업자수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2.9% 증가하였으며 60세 이상의 고령층 취업자도 전년동월대비 2.6%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용율은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한 59.3%, 실업률은 0.1%p 상승한 4.4%로 조사됐다.

서울경제는 서울의 경제정보를 다룬 월간지로 서울 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 8월에 리뉴얼 된 서울경제는 표 및 그래프 등 디자인 개선을 통해 어려운 경제정보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안 및 이슈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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