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범국본, 19대 총선 낙선투쟁 돌입키로

입력 2011-11-22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은 비준안을 단독처리한 한나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내년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범국본은 이날 오후 5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단독처리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이자 의회 쿠데타로서 원천무효”라며 “정권을 심판하고 반민주 세력을 내년 총선에서 전원 낙선시키는 전면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또 “최악의 불평등 협정을 강행 통과시킨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을 규탄한다”며 “나라의 운명을 위기로 몰아넣을 한미FTA 폐기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미FTA는 머지않아 우려대로 우리 경제를 피폐화하고 미국의 초국적 자본을 살찌우는 협정임이 드러날 것”이라며 “정권과 통상관료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긴급집회에 이후 촛불문화제를 이어가며 퇴근길 시민, 야당 등과 함께 한나라당의 한미 FTA 단독처리를 규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5,000
    • -1.54%
    • 이더리움
    • 3,05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73%
    • 리플
    • 2,069
    • -1.62%
    • 솔라나
    • 130,300
    • -2.1%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99%
    • 체인링크
    • 13,490
    • -1.82%
    • 샌드박스
    • 12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