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위원장, 승용차에 물병 맞고 부산 떠난 까닭은?

입력 2011-11-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저축은행 후순위채 투자자들이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탄 차에 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금융위원회의 창업ㆍ중소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부산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피해를 본 후순위채 투자자 70여명은 김 위원장과의 면담을 주장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간담회장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간담회장 입구를 지키던 안내직원들의 멱살을 잡기도 했다.

이들은 간담회장 진입이 저지되자 핸드마이크를 이용해 "김석동 나와라", "우리돈 내놓아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들은 승용차를 멈춰 세우고 발로 차체를 차거나 창문을 두드리면서 격렬하게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일부 투자자는 욕설과 함께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4,000
    • +5.97%
    • 이더리움
    • 3,119,000
    • +7.0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4.55%
    • 리플
    • 2,095
    • +4.07%
    • 솔라나
    • 132,900
    • +6.24%
    • 에이다
    • 406
    • +3.31%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96%
    • 체인링크
    • 13,710
    • +5.5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