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고소 취하 않겠다" 거듭 밝혀

입력 2011-11-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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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영무 기자
DJ DOC의 멤버 이하늘·김창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박정환씨가 고소를 취하할 의사가 없다고 재차 밝혔다.

지난 21일 이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박정환씨는 “이번일로 인해 정신적 피해는 물론 물질적 피해도 상당하다. 인간 박정환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고소를 취하하지 않겠다고 밝힌데에 이어 22일 오전 10시5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고소를 취하할 생각이 없다”고 자신의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박 씨는 지난 15일 이하늘·김창렬씨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박씨가‘박치’였기 때문에 그룹에서 멤버를 교체했다”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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