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난방성능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출시

입력 2011-11-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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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2일 난방 성능을 강화한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III VH(Multi V Super III V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실외기에 ‘VI(Vapor Injection)’ 기술을 적용한 전용 냉매 압축기를 탑재해, 운전능력이 겨울철에도 원활하도록 개선했다.

VI기술은 냉매 순환양을 늘려 영하 15도의 혹한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대비 난방 성능이 20% 올랐고, 연간 에너지 소비량은 10% 줄었다. 에너지 효율은 1등급이다.

난방 온도 도달 시간은 동일한 에너지로 운전 시 기존 제품보다 최대 두 배 빠르다.

이기영 LG전자 한국AE마케팅 팀장은 “신제품은 난방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며 “계절에 관계없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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